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폭설 예고에도 전주·광주 제설작업 미흡...도로 미끄러워 시민 불편

2022.12.18 오전 09:27
AD
전주와 광주 등 전라권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주요 도로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먼저 전주 시내에서 통행량이 많은 팔달로 일대는 이틀째 내린 눈이 얼어붙어 상당 구간이 빙판길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17일)부터 대부분 차량이 서행했고, 시내버스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광주 역시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계수 교차로에서 상무지구 구간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차량 운행에 차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 일부 지역에서도 제대로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