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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70∼80%' 공공분양주택 첫 사전청약...59㎡ 3억 원대

2022.12.28 오후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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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30%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의 사전청약 접수가 내년 2월 시작됩니다.

전용면적 59㎡의 추정 분양가격은 3억 원대, 84㎡는 4억∼5억 원대로 산출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분양주택 2천298호에 대한 사전청약 공고를 내고, 내년 2월 6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고양창릉 877호, 양정역세권 549호, 서울 고덕강일 3단지 500호, 남양주진접2 372호입니다.

5년간 공공분양주택 50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윤석열 청부의 첫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입니다.


고양창릉과 양정역세권은 '나눔형' 공공분양주택입니다.

시세의 70% 이하 가격으로 분양받아 의무 거주기간 5년 이후 공공에 주택을 환매하면 수분양자가 처분 손익의 70%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특공이 처음으로 도입되는데 이번 청년특공 공급물량은 총 284호입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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