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통 스포츠 씨름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
"83년 천하장사 대회 시청률 68%"
이만기 "전성기 때 김연아보다 인기"
"씨름 중계로 9시 뉴스도 연기"
하지만 잇따른 프로스포츠 출범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급속도로 식어버린 씨름의 인기
그렇게 20여 년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몸부림
그 선두에 대학생 천하장사가 있다
"이제는 나의 시대" 천하장사 김민재를 만나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VJ : 채성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