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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성 "日 정찰위성 발사, 위험한 자멸 행위"

2023.02.04 오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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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은 지난달 일본 정부의 정찰위성 발사에 대해 일본의 행태는 주변 나라들의 강한 경계심과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며 위험한 자멸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일본은 줄곧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했다면서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와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미쓰비시중공업은 일본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일본 정부의 정찰위성 '레이더 7호기'를 탑재한 H2A 로켓 46호기 발사에 성공했는데 일본 정부는 북한 군사시설 감시 등에 이 위성을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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