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대정부 질문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김 여사의 ‘학력·경력 위조’ 논란에 대해서 묻는 과정에서, 정 의원은 “장관님. 모든 아내는 법 앞에 평등하다, 맞는 말이죠?”라고 물었습니다. 한 장관이 인상을 쓰며 “무슨 말이냐”고 하자, 정 의원은 “모르면 통과!”라고 말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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