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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총리, 11일 만성 코막힘 등 치료 위해 수술...관방장관이 총리 대리

2023.02.10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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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일(11일) 만성 코막힘 등의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가 콧구멍 종기를 동반한 만성부비강염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내시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쓰노 장관은 이번 수술에 대해 전신 마취 상태로 이뤄지며 도쿄 내 병원에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술이 전신 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마쓰노 관방장관이 총리 임시 대리를 맡게 됩니다.

기시다 총리는 수술 당일 자택으로 돌아가 다음 주 13일부터 업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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