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내 이름 팔지 마라"...총선 준비 과열에 경고

2023.02.10 오후 06:43
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내 분위기가 과열되는 것과 관련해 당의 단합을 해칠 수 있다며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구에서 활동할 때 이재명 대표가 보내서 왔다는 식의 표현은 쓰지 말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비례대표 의원들이 당 소속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에 가서 비슷한 취지의 말을 하며 활동하는 것을 가리켜 명백한 허위사실이 아니냐며 본연의 의정활동보다 총선 준비로 갈등을 유발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70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