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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 교과평가 영향 적어...수능이 당락 좌우"

2023.02.28 오후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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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학생들의 교과이수 충실도를 반영하는 교과평가를 도입했지만, 영향력이 미미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진학사가 서울대 정시에서 자사 점수공개서비스를 이용한 2천3백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1.4%인 33명만 교과평가로 당락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는 2023학년도 정시부터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교과평가를 전형별로 20~40%까지 반영하는데, 그 영향력이 수능에 비해 적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 서울대 정시는 교과평가의 영향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2024학년도에도 서울대 당락의 제1 조건은 수능 성적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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