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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유통 수산물 안전성 검사항목 72→119개 확대

2023.03.29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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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유통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항목을 72개에서 119개로 늘렸습니다.


시는 중금속, 패류 독소, 미생물, 방사능 등 기준 검사 항목에 동물용 의약품, 인공감미료 검사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가락·강서·노량진 수산시장 반입 수산물, 마트·백화점 유통 수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등 서울 전역에 유통되는 수산물입니다.

검사 결과 부적합 수산물로 판정되면 식품수거 회수반이 현장에서 압류한 뒤 전량 회수·폐기해 유통을 차단합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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