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담뱃불 화재' 경기 포천시 산불 재발화...5시간 만에 꺼져

2023.04.01 오전 02:40
AD
담뱃불 실화로 발생했던 경기도 포천시의 산불이 진화 하루 만에 다시 살아났다가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기북부소방본부는 어제(31일) 오후 7시 50분쯤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의 산불이 되살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소방차 9대와 소방 인원 200명, 산불진화대 39명을 투입했습니다.


불은 5시간 만인 오늘(1일) 1시쯤 꺼졌고, 피해 범위는 약 3천3백 제곱미터(㎡) 입니다.

소방 당국은 또 다른 재발화를 막기 위해 산불 진화대원 10명을 현장에 남겨 두고 뒷불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96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77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