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낮 1시쯤 경기도 이천시 덕평리에 있는 한우 직판장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이용객들이 대피했고,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20여 분 만에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