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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땅에 떨어진 교권 실태

앵커리포트 2023.05.15 오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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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많은 교사들이 이 가사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원단체 조사 결과 현재 교직 생활에 만족한다는 교사는 10명 가운데 2명에 불과했습니다.

만족도 23.6%,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저 수치입니다.

다시 태어나면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사람도 20%에 그쳤습니다.

역시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습니다.

이렇게 교사들이 직업을 기피 하고, 힘들어하는 이유, 무엇일까요?

많은 이들이 ‘교권 추락'을 원인으로 꼽습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교권 침해는 만 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모욕. 명예훼손이 55.6%로 절반을 넘었고, 상해.폭행, 부당 간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교사들은 가장 큰 어려움으로 문제행동, 부적응 학생을 지도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학부모의 민원, 관계였는데요.

적극 지도를 통해 돌아오는 건 무차별적 항의, 신고뿐이니 점점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YTN 이은솔 (eunsol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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