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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1만 명으로 확대

2023.05.22 오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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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의 씨앗자금 조성을 돕는 '희망 두 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기존 7천 명에서 만 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 또는 15만 원을 2년에서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참여자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두 배 이상의 자산을 만들어주는 사업입니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일하는 청년으로, 본인 소득이 월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소득이 연간 1억 원 미만이고 재산이 9억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더 많은 청년이 성실하게 저축해 주거·결혼·창업 등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세울 기회를 갖도록 신청 문턱을 낮췄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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