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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강인 손흥민, 여름 이적 시장 전망은?

2023.05.24 오후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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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 축구가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한 해 동안 선수 이동이 가장 많아지는 여름 이적 시장이 시작됩니다.


대표팀의 기둥, 김민재와 이강인, 손흥민 선수의 이적 관련 행보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재 가장 많은 이적 소식이 전해지는 선수는 나폴리의 김민재입니다.

BBC sports의 가십란은 "맨유가 나폴리의 26살의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와 개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유럽축구 이적 전문가 로마노 기자는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맨유가 지난해 10월부터 김민재 영입을 추진해왔다"고 김민재의 맨유 이적에 힘을 실었습니다.

맨유는 남은 두 경기에서 한 경기만 비겨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와 연결됐던 이강인은 이탈리아 진출도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AC밀란이 팀을 떠날 브라힘 디아스의 대체자로 이강인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올 시즌 마요르카에서 6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보도입니다.

2025년까지 토트넘과 계약한 손흥민에게도 변수가 생겼습니다.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진출이 무산된 토트넘이 이번 기회에 젊은 선수들로 팀을 리빌딩한다면 케인과 손흥민 등을 내놓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급 3억 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 손흥민을 데려갈 수 있는 구단이 있느냐 하는 것이 관건인데 손흥민 카드가 매력적인 곳도 있습니다.

중동의 오일머니로 무장한 뉴캐슬 같은 경우 21년 만에 진출한 챔피언스리그에서 성적을 내려면 왼쪽 측면 강화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한준희 / 축구 해설위원 : 손흥민 선수는 연령을 고려하면 발전적인 이적 기회가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토트넘이 성적도 많이 떨어진 이런 시점에 제대로 된 이적을 커리어 후반을 빛내기 위해 감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우승 트로피를 향해 달려가느냐, 오래 몸담았던 곳에서 레전드로 남느냐, 갈림길에서 여러 선택을 하게 될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김혜정
그래픽:박유동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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