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한 동물원에서, 중국으로부터 대여받은 판다가 돌연사한 가운데.
동물원의 관리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태국은 이에 대한 보상금으로 중국에 한화 약 6억 원의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2003년 함께 태국으로 온 판다 부부.
2019년에는 수컷 '촹촹(19살)'이, 올해 4월에 암컷 '린후이(21살)'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AD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케치 더보기
-
중년이 돼버린 아이들...고길동에 공감하는 이유 [뉴스케치]
-
미국-러시아 전투기 고공 대치...아찔한 상황 ‘초긴장’ [뉴스케치]
-
이재명의 시그널?…한 입 가득 베어 문 수박 [뉴스케치]
-
나훈아의 5.18 헌정곡 “엄니...인자 그만 울지 말랑께”
-
日 "오염수 안전해"…G7 정상들에게 '후쿠시마산' 음식 대접 [뉴스케치]
-
'순식간에 당했다'...꼼짝없이 붙잡힌 어린이 [뉴스케치]
-
‘아 어떡해...’ 바다사자가 겪은 끔찍한 일 [뉴스케치]
-
‘근데 이건 아니지...’ 어제 구찌 패션쇼에서 있었던 일 [뉴스케치]
-
러시아 미사일 피하려고 우크라 국민이 찾아낸 장소 ‘대반전’ [뉴스케치]
-
청계천 징검다리 건넌 MB..."대통령 일할 수 있게 해야 힘 모아야" [뉴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