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식중독 발생한 수원 모 초등학교, 의심증상 86명으로 늘어

2023.05.27 오전 11:14
AD
지난 25일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경기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의심증상을 보인 사례가 86명으로 늘었습니다.


발생 당일인 지난 25일에는 53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고, 이튿날인 어제 33명이 추가로 의심증상을 호소했는데 지금까지 병원에 입원한 학생은 없습니다.


첫날 증세를 호소한 학생 중 일부는 "오전에 마신 우유 맛이 이상했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측은 우유 급식을 중단했고 관할 보건소는 칼, 도마, 행주, 마시는 물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7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