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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서 또래 폭행하고 영상 유포한 중학생 3명 기소

2023.06.14 오후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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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서산지청은 또래 여중생을 폭행해 상해를 가하고 이를 촬영한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10대 2명을 구속 상태로, 1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은 혐의가 인정되지만 경미해 재판에 넘기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태안군 소재 건물 지하주차장과 학교 운동장 등에서 14살 여중생의 뺨을 때리고 발로 얼굴을 차는 등 약 7시간 동안 폭행을 행사하고 이 장면을 촬영해 SNS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죄에 상응하는 형을 선고받을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학교폭력 소년범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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