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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저임금 수준 논의 계속...노사 2차 수정안 낼 듯

2023.07.06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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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가 오늘(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립니다.


최근 수정안에서 시급 12,130원을 제시한 노동계와 시급 9,650원을 제시한 경영계는 오늘 회의에서 2차 수정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사간극이 여전히 큰 만큼 최저임금위원회는 양측 수정안을 토대로 격차를 좁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표결 여부가 투명한 가운데, 고공농성을 벌이다 구속돼 해촉된 근로자위원의 공석은 여전히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 결정안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넘겨 다음 달 5일 확정 고시해야 합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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