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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北 ICBM, 국제 평화 위협...한미일 협력 필요"

2023.07.12 오후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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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급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강하게 비판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힌 뒤 "한미일이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일 간 정부뿐 아니라 민간 부분에서 협력이 진전되는 것을 환영한다고도 말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한일 국방장관 회담과 7년 만에 개최된 재무장관 회의, 지난주 열린 일본경제단체연합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일 산업협력 등이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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