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러시아 "흑해 곡물 협정 연장 거부...사실상 종료"

2023.07.17 오후 06:32
AD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곡물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한 흑해 곡물 협정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 관련 사항이 이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지시각 오늘 자정(우리 시각 내일 오전 6시)에 끝나는 협정의 연장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그동안 농산물과 비료 수출을 보장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뒤 흑해가 봉쇄돼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길이 막히자 유엔과 튀르키예가 중재해 곡물 협정을 맺었습니다.

이후 1년 동안 밀과 옥수수 등 식량 3,280만t이 흑해와 접한 우크라이나 항구 3곳을 통해 3개 대륙 45개 나라에 수출됐습니다.

협정은 러시아의 불만에도 세 차례 연장됐지만 크렘린궁의 이번 거부로 네 번째 연장에 실패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45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74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