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내일 만찬 회동과 관련해, 이들이 절친한 친구처럼 어깨동무하고 나온다면 굉장히 기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8일) 라디오에 출연해 수해로 국민이 고통받고 경제 상황도 좋지 않은 가운데, 두 사람이 어깨동무한다면 그들을 지지하는 모든 사람이 나서서 스크럼을 짜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전 대표를 향해 자기 계파를 살리려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한 자신의 언론 인터뷰에 대해선, 보도와 달리 이 전 대표가 당 통합에 역할을 할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는데 앞뒤 맥락이 잘려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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