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불명 우편물’ 신고 오늘까지 전국에서 1,904건
경기 604건 최다…서울 472건, 경북 89건, 충남 87건 등
경찰 "간이 검사 결과 위험물질 검출된 사례 없어"
경찰 "테러 가능성 작다고 판단…대테러 대응체계 가동"
우정사업본부 "정체 불명 우편물 발견하면 개봉 말고 신고"
우정사업본부 "이중 포장·미주문 우편물 일단 의심"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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