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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특검 '2라운드' 시작...'노상원 수첩' 변수

2026.02.22 오후 06:12
2차 종합특검, 모레 현판식…20일 준비 기간 종료
특검, 최대 251명 근무…막바지 인선 작업 박차
권창영 특검, 앞서 '내란 사건' 중요성 강조
노상원 수첩, 특검 수사대상 포함…검토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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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기존 3개 특별검사 수사를 망라하는 2차 종합특검이 출범합니다.

내란 사건에 초점을 맞출 방침인데, 이른바 '노상원 수첩'의 신빙성 문제가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모레(24일) 현판식을 열고, 20일 동안의 준비 기간을 끝마칩니다.

이튿날부터는 정식 수사에 돌입할 전망인 만큼, 특검은 막바지 인선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5명의 특검보는 대통령 임명 절차를 앞두고 있고, 최대 251명에 이르는 파견검사와 공무원 등 명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 특검은 수사에 앞서, 17가지에 이르는 수사 대상 가운데 내란 사건에 초점을 맞추겠단 뜻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권창영 / 2차 종합 특별검사 (지난 6일) : 가장 중요한 것은 내란과 관련된 사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규모도 가장 방대합니다.]

아직 내란과 관련해 밝혀지지 않은 내막이 상당하다는 건데, 당장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1심에서 '노상원 수첩'의 신빙성이 흔들리며 특검으로서는 숙제를 안아 들게 됐습니다.

특검법상 수사 대상에도 명시된 수첩은 계엄의 기획·준비의 핵심 물증인 데다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외환 수사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따라서 특검은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에 수첩의 신뢰도를 보강하고 기존의 내란 공소장을 면밀히 살피는 작업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최근 정부의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한 사례들도 따져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란뿐만 아니라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수사 무마 의혹과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 등 김건희 특검과 채 상병 특검이 수사하던 사안들도 선별해 수사에 나설 전망입니다.

YTN 이준엽입니다.

영상편집;변지영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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