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견기업연합회 "투자 활성화 위해 법인세 내려야"

2023.08.14 오전 10:20
AD
중견기업연합회는 "투자 활성화 촉진을 위해 법인세율 인하 등 세제 개편으로 기업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연합회는 지난 11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2023년 세법 개정안에 대한 중견기업 세제 건의'에 현행 24%인 법인세 최고 세율을 20%까지 낮추는 등 기업 과세 체계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과도한 법인세는 우리 기업의 투자 의욕을 위축시키고 해외로의 자본 유출을 가속해 국가 경제의 경쟁력을 잠식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