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늘 밤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릅니다.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지난해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따라 대회를 1년 늦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 이후 5년 만에 치러집니다.
역대 최다인 선수단 1,140명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50개 이상을 따내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한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 불참해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징계를 받은 북한도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 이후 5년 만에 국제 종합 대회에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되는 가운데 우리 대표팀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전웅태를 앞세운 근대 5종과 태권도 품새, 그리고 간판스타 황선우가 나서는 수영 자유형 100m 등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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