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홈런 3방을 맞고 4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템파베이와 방문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은 초반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1회 선두타자 디아스에게 홈런을 내준 뒤, 투아웃 이후 조시 로에게 다시 석 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4회에도 베탄코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은 5회 원아웃까지 5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류현진은 중반 이후 팀 타선이 폭발하며 패전은 면했지만, 평균자책점은 2.62에서 3.31까지 올랐습니다.
토론토는 연장 10회 승부 끝에 7대 6으로 패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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