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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m 금메달...이호준 동메달

2023.09.27 오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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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황선우는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라이벌 판잔러를 제치고 1분 44초 40,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이호준도 1분 45초 56으로 3위에 오르면서, 한국 수영은 지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21년 만에 단일 종목에서 메달리스트 2명을 배출하게 됐습니다.


앞서, 계영 800m 단체전에서 아시아신기록으로 우승했던 황선우는 도하, 광저우에서 연속 3관왕을 차지한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금메달 2개 이상을 따냈습니다.

이은지는 200m에 이어 배영 100m도 3위를 차지해 최윤희 이후 37년 만에 배영 메달 2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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