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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엔데믹' 후 첫 수능...확진자도 같은 시험장

2023.11.07 오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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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올해 수능에서는 확진자도 일반 응시자와 같은 시험장을 이용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운영계획에서 확진자도 일반수험생과 함께 시험에 응시하되 KF94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점심시간에는 별도 마련된 공간에서 따로 식사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은 KF80 이상 마스크 착용을 권고합니다.


수험생은 오는 15일 예비소집일에서 받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수능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합니다.

수능 당일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거나, 휴대전화를 소지하는 등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시험이 모두 무효 처리 됩니다.

온라인 성적증명서는 졸업생 등 n수생의 경우 12월 8일, 재학생은 11일 오전 9시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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