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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파업 참가자 4,470명, 12월 급여 삭감"

2023.11.16 오후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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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지난 9~10일 서울지하철 1차 파업에 참가했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 4,470명 급여를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한다"면서 "이들이 파업에 참여하는 동안 업무를 하지 않았으므로 임금 7억 원 정도가 미지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22일 예고된 2차 파업 참가자 12월 급여도 삭감할 방침이라고 서울교통공사는 전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사측이 인력 감축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면 오는 22일부터 2차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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