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국전력이 7연승을 질주하며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한국전력을 대전 원정 경기에서 13득점을 올린 임성진과 11점을 기록한 신영석 등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여자부 정관장은 23득점을 기록한 메가의 활약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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