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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2대 주주 일본기업 보유 지분 전량 매입 결정

2023.12.12 오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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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의 최대 주주인 아성HMP가 2대 주주인 일본 기업이 보유한 지분을 모두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성다이소는 한국 토종 국민 가게로 거듭나기 위해 다이소산교 지분 전량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부 회장이 최대 주주로 있는 아성HMP는 현재 아성다이소 지분 50.02%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다이소산교의 지분 34.21%를 매입하면 아성HMP의 보유 지분율은 84.23%로 높아집니다.


아성다이소는 샐러리맨 출신의 박정부 아성다이소 대표가 1997년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생활용품 가게를 운영하다가 2001년 일본의 다이소산교와 합작해 '다이소' 상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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