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전화금융사기 연루' 유령 회사 38곳 해산

2024.01.17 오전 10:51
AD
검찰이 전화금융사기 범행에 연루된 유령 회사에 대한 해산명령 결정을 받아냈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전화금융사기 범행 계좌로 쓰인 38개 유령 회사에 대한 해산명령 결정을 법원을 통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유령회사에서 개설한 대포 통장이 전화금융사기 범행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하고 해산명령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대포통장 유통 조직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동시에 유령 회사 해산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82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8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