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이 대표 같은 분이 국민의힘에서 공천 신청을 했으면 절대로 공천받지 못했을 거로 확신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1일) 비대위 회의에서, 이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음주운전 전과, 형수 욕설 논란, 대장동·백현동 의혹 등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각각의 비위를 저지른 사람이 현실 세계에 아주 드물지만 존재한다며, 놀랍게도 이 대표가 해냈다고 비꼬았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 대표의 사례를 '적격'이라고 판정할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누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할지는 자명하다며 야당과의 차별화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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