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고민정, '尹 정권 탄생 친문 책임론'에 "뺄셈 정치 극에 달해"

2024.02.08 오전 05:51
AD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은 당내 일각에서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에 대한 총선 불출마 요구가 나오는 것을 두고, 뺄셈의 정치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고 최고위원은 어제(7일) 최고위 회의에서 윤석열 검찰 정권 탄생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가 연일 화두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검찰 사유화와 정치권력을 향한 본색을 드러낸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막아 세우기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윤 전 총장은 믿음을 준 이에게 배신의 칼을 꽂고 떠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지만, 무엇이 범진보 진영 승리를 안겨줄 수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면서, 본선 경쟁력이 있는 후보들이 총출동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4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