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5·18 폄훼 논란' 전 인천시 의장, 불신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2024.02.16 오후 01:26
AD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의장직을 박탈당한 허식 전 인천시 의장이 의장직을 되찾으려고 가처분 신청을 냈다가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허 전 의장이 인천시의회를 상대로 낸 의장직 불신임 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허 의장은 지난달 2일 5·18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이 담긴 신문을 동료 의원실에 돌리면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인천시의회는 지난달 24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허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70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