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2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 있는 주택이 지붕 수리 도중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2명이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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