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EASY)가 발매 첫 주 일본에서 10만7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최신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이지'는 역대 르세라핌의 한국 앨범 가운데 일본 내에서 발매 첫 주 기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일본어 앨범이 아닌 한국 앨범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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