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임종석, '공천 배제' 지도부 재고 요청..."참담할 뿐"

2024.02.29 오전 01:38
AD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당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서울 중·성동갑 공천에서 자신을 배제하고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한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당에 요구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어제(2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양산 회동'에서 이재명 대표가 굳게 약속한 '명문 정당'과 용광로 통합을 믿었고 지금은 그저 참담할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임 전 실장은 관심이 집중된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선, 최고위원회의 답을 들은 뒤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1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70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