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원희룡, 명룡대전 확정에 "범죄혐의자냐, 지역 일꾼이냐"

2024.03.02 오후 01:40
AD
4월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지역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맞대결이 확정되자, 범죄 혐의자냐, 지역 일꾼이냐며 이번 선거의 성격을 규정했습니다.


원 전 장관은 오늘(2일) SNS에 대한민국 그 어느 지역도 특정 정당의 볼모가 돼선 안 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지난 25년 동안 민주당 대표를 두 명이나 배출했지만 계양의 발전은 더뎠고 주민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이제 더는 범죄혐의자를 공천하고 허무맹랑한 공약을 내던져도 무조건 당선시켜 주지 않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원 전 장관은 이 대표를 클린스만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자신을 히딩크 전 감독에 빗대며 계양은 변해야 발전하고 분명히 변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