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與 공천 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 시도...경찰에 제압

2024.03.02 오후 06:43
AD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한 총선 예비후보가 심사 결과에 반발해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다 경찰에 제압됐습니다.


서울 지역 공천을 신청했던 60대 A 씨는 오늘(2일) 오후 5시 반쯤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인화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뿌린 뒤 15분가량 경찰과 대치하다 라이터로 불을 붙였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소화기를 뿌려 진화했고 A 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분신을 시도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1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70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