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11일 예정된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일본이 국제 질서 유지 책임을 미국과 함께 맡는 자세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일본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기시다 총리가 연설에서 미국이 형성해 온 자유와 민주주의에 근거한 전후 국제질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군사행동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이 홀로 권위주의로부터 질서를 지키는 책임을 지지 않도록 일본도 미국의 동맹국이자 '글로벌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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