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3석 확보' 진보당 "尹, 실정 사죄하고 거부권 포기 약속해야"

2024.04.11 오후 06:02
AD
22대 총선에서 모두 3석을 확보한 진보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그간의 실정을 국민께 사죄하고 국정 기조를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윤희숙 상임대표는 오늘(11일) 낸 입장문에서 윤석열 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고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킬 길을 열어준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윤 대통령이 배우자의 범죄 연루 의혹과 채 상병 사망 수사 외압 의혹에 사죄하고, 향후 국회가 처리할 법안에 대한 거부권 포기도 약속하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5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