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황선홍호, 올림픽 최종 예선 앞두고 본격 담금질

2024.04.12 오후 05:33
AD
[앵커]
올림픽 10회 연속 출전에 도전하는 '황선홍 호'가 결전지인 카타르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적응 훈련을 마치고 카타르로 이동한 우리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올림픽 최종 예선에 대비한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23세 이하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오는 17일 새벽 아랍에미리트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최소 2위를 차지해야 8강에 오를 수 있고, 전체 3위 안에 들면 파리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합니다.


황선홍 감독은 해외파 5명 가운데 셀틱의 양현준과 브렌트퍼드의 김지수가 팀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하고 스토크시티의 배준호도 합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 '플랜B'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황선홍 감독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인터뷰: 황선홍 /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 해외파, 또 부상 이슈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데 대회를 치르다 보면 그런 일들은 많은 일이고,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우리가 10회 연속 (파리)올림픽 진출권을 반드시 따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5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