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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사망'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같은 장소·차량으로 재연한다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4.18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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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이도현(사망 당시 12세) 군이 숨진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와 관련해 차량의 결함에 의한 급발진 여부를 밝힐 '재연 시험'이 사고 장소인 강릉시 화산로에서 내일 진행됩니다. 국내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 중 현장에서 이뤄지는 첫 재연 시험인데요.


사고 차량과 같은 연식의 차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험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분석이 타당한지 따져보는 만큼 그 결과에 따라 운전자와 제조사 측 주장의 논리가 강화되거나 약화하고, 재판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찰 협조로 이뤄지는 이번 실험에서는 국과수 분석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제조사(피고) 측이 제공한 '변속장치 진단기'를 활용해 이뤄집니다.

AI 앵커ㅣY-ON
자막편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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