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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애인 정책 아직 부족...변화 체감할 정책 추진"

2024.04.20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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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일상에서 거대한 벽에 종종 맞닥뜨리는 장애인들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신속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논평을 통해 정부·여당이 장애인 관련 예산 확대와 공공 일자리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점을 가질 때 진정한 포용·공정 국가로 거듭날 수 있다며 장애인의 날이 차별 없는 기회 부여와 평등 정착에 모두가 힘써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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