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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월급 오른 직장인 998만 명, 건보료 20만 원 추가 납부

2024.04.24 오후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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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월급 등 보수가 오른 직장인 998만 명이 올해 평균 2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내게 됐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의 지난해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보험료를 이번 달에 정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보수가 늘어난 998만 명은 1인당 평균 20만 원을 추가로 내야 하고, 보수가 줄어든 357만 명은 평균 13만 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이번에 책정된 추가 납부 금액은 한 번에 내거나 10번으로 나눠 낼 수 있으며 별도로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10번에 걸쳐 분할 납부될 예정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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