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알루미늄 전기차 부품을 수출하는 우리 기업 '알멕'에 대해 반덤핑 관세율 0%로 산정한 예비 판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3일) 미국 상무부가 알멕에는 0%, 신양에는 2.42%의 덤핑 마진을 산정했고, 조사 질의에 답하지 않은 기업에는 43.56%를 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산 알루미늄 압출재에 대한 덤핑 마진이 경쟁국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산정돼 우리 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산업부는 또 알루미늄 압출재를 조립?가공한 자동차 부품에 대해서도, 관세 부담이 일부 발생할 것으로 보이지만 당초 제소자가 주장한 66.4%의 덤핑 마진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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