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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 얼굴에 축포 맞고 시력 손상 위기..."부상 심각"

2024.05.17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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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 얼굴에 축포 맞고 시력 손상 위기..."부상 심각"
곽민선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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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가 행사 진행 중 무대 에어샷 축포를 맞아 눈 부상을 입었다.

16일 곽 아나운서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곽민선 아나운서가 최근 행사 진행 중 축포를 눈가에 맞아 많이 다쳤다. 눈은 물론 안면부 전반의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상태는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눈 건강과 시력이 돌아오는 게 우선으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상태는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곽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대전에서 개최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행사를 진행하던 중 축포를 맞고 쓰러져 인근 대학 병원으로 이송됐다.

곽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MTN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디지털뉴스팀 이유나 기자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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