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1분기 글로벌 TV 출하 4% 감소...삼성, 점유율 16%로 1위

2024.05.17 오후 03:37
AD
글로벌 TV 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삼성과 LG가 각각 판매 1위와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TV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4% 줄었습니다.

글로벌 출하량 기준으로 1위는 점유율 16%를 기록한 삼성전자였고, LG전자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형화, 고급화 트렌드가 계속되는 가운데 OLED TV 시장에선 LG전자가 49%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삼성전자는 70인치 이상 대형 TV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퀀텀닷-LCD 등 고사양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