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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 또 성범죄' 아이돌 출신 힘찬 2심도 집행유예

2024.05.21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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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그룹 출신 힘찬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1일) 성폭행과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힘찬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형 집행을 5년 동안 유예했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등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 판결이 재량범위를 벗어난 거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찬은 강제 추행 혐의로 2심 재판을 받던 2022년 5월, 집에 데려다준 피해자를 성폭행한 뒤 불법 촬영하고 피해자에게 음란물을 전송한 혐의 등으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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